[중화] 전시회 본 후 광화문의 중국집 방문. 즐거운 식사[외국식]

내가 가끔 나가는 에피큐어라는 인터넷 동호회의 번개 모임이 있어 서울시립미술관으로 나갔습니다.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화가들 이란 전시회가 있었는데 번개를 주최하신 분이 표가 있다 하셔서 간만에 전시회를 가봅니다.
처음 가 본 시립미술관.

사진 촬영이 금지라 내부 사진이 없습니다. 한 겨울의 저녁. 혼자 걸으니 ......

중화. (구 진아춘)
광화문역 교보문고에서 대각선으로 넘어가 서대문역 방향으로 쭉 걷다 보면 좌측으로 보입니다. 전번:720-0688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어 좌석이 좀 됩니다.



기본 상차림.



번개 주최 하신 분의 협찬 와인.






중국술도 시켰습니다.

요리 시작.







해삼쥬스. 삼겹살 찜이 넉넉히 들어있는 것이 괜찮습니다.



접시에 덜어서.

라풍기. 야채를 닭 안심으로 돌돌말아 튀겨 내옵니다.





특색있기는 합니다.

모양 이쁘네요.^^



속 안 야채는 당근.


써비스.

군만두가 모자라 한쪽은 물만두.


깐소 새우. 달달합니다. 감자튀김은 좀 쌩뚱맞죠?





부추 잡채. 일반 부추가 아닌 호부추 랍니다. 꽃빵과 같이 먹어주니 괜찮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 난자완스. 고기 냄새가 났으나 먹어줄만 합니다.

덜어서.



갈라보니 촉촉한 속이 나옵니다.

얼큰한 새우탕면 반 그릇. 짬뽕에 새우 한마리 들어있는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아서인지 이날은 술이 땡기지 않아 모임 나간 중 가장 적게 마신거 같습니다.
음식은 특출나다 생각되지는 않고 무난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광화문 근처에서 중국요리 생각날때 갈만은 한거 같습니다만 저는 시내에 중국요리 먹으러 나가지를 않기에 다시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중국요리가 먹고 싶을때는 동네 근처 난향이나 연남동의 중국집들을 애용하는 편이라서.....
이날 음식값은 인당 3만5천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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