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집 근처에서 가볍게 한잔 할 곳이 생겼습니다. 즐거운 식사[외국식]

공부란 중국집이 집 근처에 생겼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 된 곳인데 배달도 하더군요. 전단지를 본 지는 꽤 됐구요.
그냥 저냥 중국집인줄 알고 안 가다가 친한 분 블로그에 올라 온 사진을 보고 들려 봤습니다.
제가 가끔 다니는 신신양꼬치 집이 바로 지하에 있습니다.
분식 집이였던 곳이네요.

분위기는 동네 허름한 중국집.

가격은 착한 편.

탕수육 제일 작은 걸 시켰는데 양이 괜찮네요.

맛도 괜찮습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튀김 옷에 고기의 상태도 좋군요.
원래 저는 소스를 따로 달라해서 간장을 찍어 먹길 좋아하는데 오늘은 동행이있어 그냥 소스를 부었습니다.
더운 여름 날 맥주 마실때 치킨보다 훨 좋을것 같습니다.^^


삼선 울면.
해물도 넉넉하고 괜찮습니다만 간이 조금 약했네요.
어쨌든 이것도 안주로 좋군요.

다음 날 점심의 잡채밥.

먹을만은 한데 추천메뉴는 아닙니다.


탕짜의 메뉴 가격이 10,000원이군요. 앞으로 배달은 무조건 이 집입니다.
영업 시간도 12시까지라 맘에 드네요.
당분간 점심에 이 집을 들려서 메뉴 하나씩 먹어 보렵니다.^^
*6월 10일까지 다이어트 중 인데 성공하면 그 이후에 요리를 진탕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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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수빈아빠 2008/06/02 08:16 # 삭제 답글

    앗싸 일빠~ ^^ 얼굴 좀 보고 살자구 ^^ 바쁜 모양이구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구 잘지내겠지?
  • 하이하이 2008/06/03 06:38 #

    잘 지냅니다.^^
  • 야매(夜梅) 2008/06/02 10:23 # 답글

    오빠~ 그럼 우리 11일에는 볼 수 있는건감요? 이히히
  • 하이하이 2008/06/03 06:38 #

    그러지요.^^
  • 딸기아빠 2008/06/09 09:50 # 답글

    난향하고 비교하면?
    비슷하다면 교통편한 공부가 대안이 되겠구먼...

    1차 공부, 2차 신신꼬치, 3차 가락시장.
    날잡자구.
  • 하이하이 2008/06/08 15:48 #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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