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도리] 동경.... 혼자나 둘이서 먹었었던(마셨섰던?) 해외여행

간단히 한잔 할때 좋은 안주가 있다면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야끼도리(꼬치구이)가 아닌가 합니다.
언젠가 동경에 갔을때 먹었었던 안주들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 모아서 올려봅니다.
가게 간판과 메뉴 사진은 없고 제 기억의 한도내에서 아는대로 적습니다.
시부야의 곤파치에서 시켰었던 안주.

아스파라거스를 베이컨으로 말아서 구운게 제법 맛이 괜찮습니다.
본점과 시부야점 두 곳을 가봤는데 맛도 적당하고 안주도 전문 요리사가 아니지만 꽤 괜찮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여러 사람과 두루두루 무난하게 가기에는 이 곳이 좋지않은가 생각되네요.
생맥주는 야끼도리 먹은 집들 중 제일 맛있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참. 곤파치의 에다마메도 꽤 괜찮습니다. 서비스 안주가 아니어서 좀 그렇지만... (서울은 공짠데.^^)
곤파치에서 이면수구이가 떨어져 못 먹어서 근처의 야끼도리집으로 옮겨 그냥 생선 하나 구웠습니다.

밥 한공기 이상의 오니기리. 안에는 명란.

시부야 골목 안의 집인데 꽤 먹을만 합니다.

여기는 곤파치 본점을 가려고 걷다가 간판이 보여서 그냥 들어갔는데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쯔꾸네가 괜찮았던걸로 기억.



분위기가 딱 동네 술집.
이런 분위기를 저는 좋아합니다. 제가 혼자간다면 곤파치 보다는 여기가 좋습니다.^^


신주꾸에서 먹은 야끼도리 모리아와세. 좋~습니다.


신주꾸에서 7시까지 맥주 반값이기에 먹었던 야끼도리.
그냥 맥주때문에 들어갔던 집인데 의외로 야끼도리가 괜찮았습니다.
이곳들 말고도 여러군데 갔는데 전부 먹을만 했었습니다.(신주꾸 야끼도리 골목에서 들어갔던 집 제외)
*단점이 하나 있는데 먹다 보면 생각보다 의외로 계산이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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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녀혀갸 2008/09/27 12:10 # 삭제 답글

    햐. 이런 집이 집근처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하이하이 2008/09/27 16:43 #

    제 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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