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모르는 동네에서 음식점을 찾는 나의 기준. 즐거운 음주

대전에 일이 있어 들렸다가 유성에 숙소를 잡고 야식 먹으러 나왔더니 해장국 집이 몇개 있네요.

그 중에 한 집을 들어 갔습니다.

지방이긴 하지만 유성이 물가가 싸지는 않습니다.

허름한 실내.




반찬이야 해장국 집이니 뭐...

뼈다귀 해장국 하나 시킵니다. 그냥저냥 기본 정도의 맛.


제가 이 집을 들어간 이유는 해장국 집들 중에 가장 허름해서죠.^^

여기가 규모도 더 크고 유명해 보이던데.


이런것도 붙어 있고.


지방을 다니다 보면 전부 모르는 곳이기에 음식점 선정이 난감합니다.
그럴때 저는 혼자라면 밖에서 어슬렁 거리며 살피다가 허름한 집을 들어가는데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지요.
이번에는 중간은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들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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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딸기아빠 2006/11/03 11:51 # 답글

    손님 많은집.
  • 하이하이 2006/11/03 18:32 #

    좋은 선택입니다.^^
  • daniel 2006/11/03 12:02 # 답글

    동행이 정해주는 집 ^^
  • 하이하이 2006/11/03 18:32 #

    동행이 누군가에 따라 극과극 이겠군요.^^
  • 백팔번뇌 2006/11/03 14:54 # 답글

    어슬렁 거리다 주인하고 눈이 맞아 찍혀서 개 끌리듯...
  • 하이하이 2006/11/03 18:33 #

    삐끼한테도 매우 약하실것 같습니다.^^
  • 백팔번뇌 2006/11/06 11:56 #

    고걸 어케 아셨쥐?
  • dhrod 2006/11/26 23:58 #

    푸하하하하하하-
    번뇌님 너무 엉뚱하시다~ *^^*
  • 山足 2006/11/03 17:16 # 답글

    저도 허접스러운 집을 많이 찾아들어가죠...허걱스러울때가 많거든요...^^
  • 하이하이 2006/11/03 18:33 #

    그렇죠. 허걱스러울때가 많지요.^^;
  • 특수부대 2006/11/04 17:30 # 삭제 답글

    유성명가 3대전통 남강해장국이란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만...
  • dhrod 2006/11/27 00:00 # 답글

    그러게 정말 가격대가 만만치 않네요 ^^;
    어쨌든...
    이 밤, 문득 몇 년 전 처음 맛보았던 서울대입구의 2500원짜리 해장국이 떠오르는군요-
    해장국은 그 때 처음이자 마지막 이후 먹을 일이 전혀 생기지 않았다는... -_-^
  • 하이하이 2006/11/27 00:34 #

    술을 드셔야 해장국이 생각 나지요.
    몇년 전 처음 맛 본 해장국은 별로셨죠? ^^
  • dhrod 2006/11/27 01:03 #

    아니 뭐.. 그때는 맛도 잘 몰랐을뿐 아니라 먹을 줄을 몰라서 데려간 친구가 많이 수고했지요.
    발라준것만 열심히 집어먹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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